이번 한 달 동안 정말 잘 보내야지...
내년 계획도 세우고 실천 잘 하자.^^
1집 '내 여자라니까' 때부터 이승기라는 가수에게 관심이 갔다. 가사를 듣다보면 은근히 끌렸기 때문일까.. 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에서 잘생긴 외모에서 가능성이 엿보였다고나 할까... 이승기 노래는 해가 거듭될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았다.'내 여자라니까'보다 더 좋아하게 된 노래는 없었지만 말이다.
그러던 중 4집이 나왔다.타이틀 곡 '우리 헤어지자'를 인터넷에서 들어봤는데 참 좋아서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도 들어보고 싶어졌다.
인터넷으로 앨범 수록곡들을 전부 들어봤더니 마음에 드는 곡이 몇 곡 있었다. 그래서 앨범을 살까 말까 고민했다. 그러던 중에 렛츠리뷰에 4집이 올라왔고 신청해봤는데 당첨이 되었다.
1. 꽃처럼 ★★★★★
작곡 정엽, Eco Bridge / 작사 정엽 / 편곡 Eco Bridge
사랑하는 연인을 꽃에 비유했다. 남자다운 창법으로 부른 곡이다.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는 아주 달달한 곡일 것 같았는데 의외였다.이 노래는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된다.
2. 면사포 ★★★☆☆
작곡 싸이,유건형 / 작사 싸이 / 편곡 유건형
프러포즈를 미루던 한 남자의 진솔한 사랑고백을 담고 있는 곡이라고 한다.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 내가 기대했던 스타일의 곡은 아니었다. 다시 보니 작사,작곡을 싸이가 했단다. 그래서 색달랐나보다.몇 번 반복해서 듣다 보면 괜찮은 노래...
3. 우리헤어지자 ★★★★★
작곡 김도훈, 이현승 / 작사 김도훈, 황성진 / 편곡 이현승
잔잔한 피아노 소리로 시작되는 이 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곡 소개를 보면, 이승기의 목소리가 담담하게 이별을 얘기하지만 '우리 헤어지자' 라는 반어법 가사 통해 눈물이 담겨있는 안타까움을 남기는 곡이라고 한다. lie 가 반복되는데.. 그 부분이 참 듣기 좋았다. 계속 반복해서 듣는 중이다. 한동안 계속 들을 것 같다.
4. MELODY ★★★★☆
작곡 정엽, Eco Bridge / 작사 정엽 / 편곡 Eco Bridge
곡소개를 보면 '헤어진 연인에 대한 추억을 멜로디라는 매개를 통해 그리워한다는 내용의 곡'이라고 한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잘 담긴 노래같다.
5. 사랑이 맴돈다 ★★★☆☆
작곡 김도훈, 김기범 / 작사 김도훈, 김기범 / 편곡 김도훈
떠난 사랑 때문에 힘든 감정을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
가사가 인상깊었다.
6. 사랑이란 ★★★★★
작곡 E-TRIBE / 작사 E-TRIBE / 편곡 E-TRIBE
시작할 때 참 산뜻하게 시작하는 곡이다.
그래서 그런지 참 기분좋게 들을 수 있었다.
싱그러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7. 그렇게 알게 됐어 ★★★★☆
작곡 송양하 / 작사 송양하 / 편곡 박원욱
이 노래도 참 듣기 좋았는데, 라이브 무대에서는 이승기가 직접 숨겨둔 기타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 정말 기대된다. 시작할 때 노랫말이 참 괜찮은 것 같다.
8. 널 원해 ★★★☆☆
작곡 송양하 / 작사 송양하 / 편곡 G-HIGH
이 곡은 처음에 인터넷으로 들어봤을때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앨범을 받아들고 리뷰를 쓰기위해 반복청취하다 익숙해진 곡이다.
9. 단념 ★★★★★
작곡 송양하 / 작사 송양하 / 편곡 박원욱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랑을 얘기한 곡'이라고 한다.
이 노래도 노랫말이 참 좋다. 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곡.
10. 오래오래오 (feat. AMEN) (sampling from Recuerdos Dela Alhambra) ★★★★☆
작곡 김도훈, 박수종 / 작사 김도훈, 박수종, AMEN / 편곡 김도훈, 박수종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샘플링한 곡이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이승기 노래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이었다.
이승기의 또다른 면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승기는 1집 때의 다듬어지지 않은 풋풋한 모습도 신선하고 좋았지만, 지금의 성숙한 모습도 참 마음에 든다.
이번 4집을 들어보니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 해를 거듭하면서 또 새로운 앨범이 나오면 그때는 더 만족할 수 있었으면 한다.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남기는 것 같다.
오늘, 잊고 지내던 동창들 미니홈피를 들려봤다.
다들 잘 지내고 있었다.
나도 잘 지내야겠지?^^
평소 '성공'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많아서 누구누구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을 가끔씩 읽어보곤 한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고,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겸손,신뢰,감동,습관,열정 이렇게 다섯가지 파트에 32가지의 성공코드가 담겨있다.
겸손- 누구를 만나건 먼저 자세를 낮춰라.
신뢰- 함께하는 친구라는 믿음을 줘라.
감동- 미처 기대하지 못한 것을 해내라.
습관- 내 생각과 행동을 길들여라.
열정- 끊임없이 쇄신하고 변화하라.
이런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저자는 1978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지점장, 본점 부장, 지역본부장을 두루 거쳤다. 이후 부행장으로 승진했고, 기업은행의 자회사인 (주)기은캐피탈의 대표이사로 부임했다고 한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그의 30년간의 업무노트를 정리해둔 것인데,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큰 회사의 사장이나 백만장자만이 아니라 시장의 장사하는 아줌마, 거래 기업의 수위 아저씨, 경리여직원등 모든 계층에게 친절하라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가 외면하고 지나칠 수도 있는 사람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느꼈다.
업무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항상 그런 자세가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공장을 방문할 때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정장차림이 아닌 편한복장으로 다니고, 문전박대하는 사장을 만나러 일부러 비에 흠뻑 젖은 초라한 모습으로 찾아가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군대에 있을 때도 고객들에게 편지를 썼다는 부분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성인 '현씨'가 드물어 유대감이 강할 거라는 생각에서 만들어낸 '현씨 마케팅' 은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떠난 기업을 다시 고객으로 데려오려고 한 '붉은노끈 마케팅'으로 많은 기업을 다시 기업은행으로 오게 했다.
그는 언제나 가방을 챙겨들고 다니는데, 그 안에는 업무에 필요한 서류가 모두 들어있고 인주에 나침반까지 챙겨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고객과 대화할 때도 열심히 메모하고 잘 때도 머리맡에 메모지를 놓아둔다고 한다.
고객을 대할 때는 그 고객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자세가 제대로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책의 32가지 성공코드를 메모해두고 각각의 내용을 짧게라도 기억해둔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사람을 대할 때, 저자의 성공코드를 참고해서 실천한다면 '성공'이라는 키워드가 내 이름 뒤에 따라오게 되지 않을까?
(다른 곳에도 남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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