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노 리플라이의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를 인터넷으로 들은 적이 있었다.
듣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버렸고, 1집이 나왔다.
1집도 들어보니까 정말 괜찮았다.
처음엔 3곡 정도가 끌렸다.
'끝나지 않은 노래', '그대 걷던 길', 'Fantasy Train'
이렇게 세 곡.
그랬는데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은 노래가 정말 많다.
몰랐는데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이라고 한다.
2006년 제17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뒤돌아보다'라는 곡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윗소로우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인데...
그 대회 출신들이 노래를 참 잘하는 것 같다. ^^
예전에는 처음부터 좋다고 생각한 곡들이 좋았는데,
요즘에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그런 곡들이 끌리는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가수중의 한명이다.
(Yes24에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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